조쉬 & 줄리 닐랜드의 해밀턴 아일랜드 가이드: 7가지 최고의 팁 Posted by Lucy Bell Bird - 21 10월 2025 글: 루시 벨 버드 (2025년 9월 12일) 저명한 셰프이자 이제는 명예 퀸즐랜드 로컬이나 다름없는 조쉬 & 줄리 닐랜드 부부가 휫선데이즈에서 ‘먹고, 보고, 체험하는’ 그들만의 장소를 소개합니다. 네 명의 자녀와 함께하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조쉬 & 줄리 닐랜드는 해밀턴 아일랜드에 입성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레스토랑인 캣츠아이 풀 클럽(Catseye Pool Club)은 올해 4월에 오픈했죠. 하지만 이미 아이들과 함께 섬 곳곳을 탐험하며 이곳을 그들의 두 번째 집으로 만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줄리는 “세 살 된 딸이 대화할 때마다 해밀턴 아일랜드 얘기를 꺼내서, 가끔 민망할 정도라니까요”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요리 제국’은 시드니 패딩턴의 ‘생선 머리부터 꼬리까지’ 활용하는 레스토랑 세인트 피터(Saint Peter)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정육점, 부티크 호텔, 소매 사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요리책으로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몇 년 전 섬에서 레스토랑을 열자는 제안을 받은 이후, 그들은 주방 안팎에서 이곳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해 왔습니다. 이제 ‘명예 로컬’이 된 두 사람이 휫선데이즈를 최대로 즐길 수 있는 팁을 공유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감사 닐랜드 부부의 레스토랑은 해밀턴 아일랜드의 새로운 가족 친화형 고급 호텔 ‘더 선데이즈(The Sundays)’에 있습니다. 덕분에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섬을 마음껏 탐험할 수 있었죠. “병원에서 먼 곳이나 장거리 비행이 필요한 여행은 피하고 싶어요.” 시드니에서 두 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이곳이 조건에 딱 맞다는 게 줄리의 설명입니다. “아이들은 비행기에서 영화를 보거나 식사가 나오는 것을 즐기죠. 그러다 지루해질 때쯤 도착합니다. 내리자마자 골프 버기를 타고 호텔로 향하면, 이미 휴가가 시작된 셈이죠.” 거대한 악어(또는 코알라)를 만나러 가기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동물원을 좋아해요,”라고 줄리가 말합니다. “작은 동물원이지만 거대한 악어가 있어요. 실제로 본 것 중 가장 커요. 유리 바로 옆에 앉아 있어서 악어와 함께 아이들 사진을 찍었어요. 그 외에도 에뮤와 캥거루 구역을 걸어다닐 수 있는 체험이 있습니다. 인접한 와일드 라이프 카페(Wildlife Café)에는 나무 위에 코알라가 있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어요. 기념품 가게에도 푹 빠져서 매번 장난감이 하나씩 늘어요.” 캣츠아이(Catseye)의 요리 맛보기 닐랜드 부부를 휫선데이즈로 이끈 것은 바로 ‘캣츠아이 풀 클럽(Catseye Pool Club)’이었습니다. 조쉬 닐랜드라고 하면 ‘피쉬아이 아이스크림’의 왕으로 알려져 있고, 아이들은 보통 그런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들이 아이 친화적인 식당을 연다고 발표했을 때, 회의적으로 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생선 외에도 다양한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조쉬는 세인트 피터(Saint Peter)와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하지만, 완성되는 요리는 상당히 다르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정성껏 조리한 요리를 내는 것’입니다. 신선한 원재료에서 시작해 주문 즉시 요리합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산호송어, 로스트 치킨, 양고기 스튜 등을 주문하면 필요한 모든 양념과 곁들임을 제공합니다. ‘모두 따로 담아’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토마토랑 양파는 싫어요, 소스는 붓지 마세요’라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할머니부터 아기까지 같은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디저트에는 줄리가 특별히 만든 초콜릿 케이크도 있습니다. 그녀는 마르크(Marque)와 식스페니(Sixpenny)와 같은 명문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파티시에로, 그녀가 만든 케이크는 아이들에게 (꽤 드라마틱하게) 인정도 받았습니다. “케이크 때문에 눈물이 날 정도로 싸우고, 추가로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패션프루트를 반으로 잘라 속을 파내고, 패션프루트 커스터드를 채운 뒤 씨를 다시 넣어 장식합니다. 아들 테드는 ‘도시락에 가져가도 돼?’라고 묻더라고요.” 수영·수바, 무한 반복 더 선데이즈의 핵심은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이 레스토랑과 연결되어 있고 물이 정말 따뜻해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수영을 즐길 수 있죠.” 줄리가 말했습니다. 수영장 바 메뉴에는 특별한 요리가 필요했습니다. 그것이 ‘수바(souva)’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올인원 식사입니다. 먹고 나면 든든하지만 저녁식사만큼 무겁지는 않습니다. 기본은 장작으로 구운 도우에 마늘 소스, 생양파, 토마토, 파슬리, 감자튀김, 많은 스맥, 그리고 원하는 단백질과 채소를 채워 넣습니다.” 조쉬가 말했습니다. 열대 해변의 발레 공연 첫 여행 당시, 부부는 아이들을 조부모님께 맡기고, 퀄리아(Qualia)를 방문했습니다. 호주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이자 “성인 전용”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2년에 한 번, 호주 발레단이 퀄리아 투숙객만을 위한 공연 “낙원에서의 춤(Pas de Deux in Paradise)” 를 위해 이곳으로 날아옵니다. “저는 발레에 익숙하지 않고, 퀄리아도 처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압도적이었어요.” 조쉬가 말했습니다. “해변에 무대가 설치되고, 오후 4시 반쯤 무용수가 등장했습니다. 하늘은 주황빛 붉은색으로 변하더니, 약 30분 동안 주황빛에서 빨강, 보라, 파랑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이런 빛을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화이트헤븐 비치에서 마음껏 놀기 줄리는 길이 7km의 하얀 모래사장과 열대어와 산호초가 펼쳐진 터키석 빛 바다가 당일치기 여행에 최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번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화이트헤븐에 갔는데,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열대우림을 걸을 수도 있고, 모래 놀이도 하고, 얕은 물에서 물고기와 함께 수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고기에 완전히 빠져 있었어요. 속으로 ‘다음에는 꼭 스노클링을 해야겠다. 알록달록한 물고기와 산호를 보면 정말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했죠. 다음번엔 꼭 해보려고요.” 소중한 추억 만들기 줄리는 더 선데이즈 외에 캐주얼 디너로 더 팜스(The Palms)를 추천합니다. “스모키한 바비큐 요리를 제공하는 야외 푸드트럭 같은 곳이에요. 아이들은 그곳의 버거를 좋아합니다. 리조트 센터의 큰 수영장에도 푹 빠져 있어요. 학교 방학 동안에는 머리 땋기나 스프레이 타투 부스도 나옵니다.” 물론, 여행의 목적이 아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세대에게 ‘호주 국내에도 럭셔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조쉬가 말합니다. 이 이야기는 업(Up)이 제공하는 브로드시트(Broadsheet) 특별 기획 “호주 여행 특별판(Aussie Travel Issue)”의 일부로,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국내 여행을 소개합니다. About the Author Lucy Bell Bird is Broadsheet's national assistant editor.